스메너 (체커)
-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적절한가?
- 반대의 정치의 대안으로서 저자가 제안한 민주주의 형태에 대한 평가는?
스토아
- 동의하는 내용도, 동의하지 않는 내용도 여럿 있었던 주관 덩어리 서적
- 정답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처럼, 정치 담론 역시 정답은 없기에 이런 논의의 시도는 언제나 반갑다
- 사회공공성강화와 각자도생이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저자는 말했는데, 지금의 혐오 시대에 사회 공공성이라는 시대 정신은 남아있는지?
-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갈라치기’는 언제까지 유효한가?
끼리코
타타
벤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