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 쿠팡, 배민, 카카오대리운전 이용 경험 말하기
- "막상 현장에서 보니 기술의 발전은 황새인데, 제도는 뱁새였습니다.”
코리안
생각이라는 것은 이미 인공지능이 다하고 있고, 사람은 그저 인공지능의 팔다리를 대신한다. 물론 이미 로봇 팔다리가 나와 있다. 다만 로봇의 팔다리가 인간의 팔다리보다 비쌀 뿐.
재재
- 인간다운 삶과 노동의 가치 / 다시한번 불로소득...
- 산업의 발전 속도를 못 따라가는 법, 체계 / 선제적 방지는 아직도 불가?
- 새벽배송 그래서 해야 해 말아야 해
- “무엇이든 배달하는 세상. 우리는 배달을 우리 삶에 필수적인 영역이자 전문적인 직업으로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에필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