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도 (체커)
벤버지
스메너
- So What!?
- 포퓰리즘의 부흥(?)이 진단하는 기존 정치체제의 문제점은 그럼 다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스토아
- 포퓰리즘의 국가별 추세, 추이를 볼 수 있었던 책. 그래서 우리는?
- 국민과 엘리트(기득권) 간의 갈등, 이질성을 부각한다는 점에서 야당 쪽에서 취하기 쉬운 스탠스 → 우리 나라에서는 재정 악화를 불러일으키거나 현실성 없는 예산 사용(혹은 공약)을 비판하는데 주로 사용
- 한 번의 선거가 영향이 큰 우리나라 제도 상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적 행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국가 체제 전복의 파시스트가 아닌 이상…) → 문제는 포퓰리즘에 포함되어 있는 혐오 조장 행태가 아닐까
- 국민의 뜻을 실현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국민이 아닌 지지자의 뜻 → 장기적인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까?
끼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