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체커)
“우리가 만든 기계들은 불편할 만큼 생생한데, 정작 우리는 섬뜩할 만큼 생기가 없다.”
테린이
희희
이원론에 빠지지 않는 '사이보그 페미니스트’라는 모델
테크노사이언스가 야기하는 미래 그리고 인간의 미래
정체성과 연대에 대한 고민
새해